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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워너비2007.02.22 01:21
사진으로만 뵙던 우혜님을 직접 뵐 수 있어서, 큰~ 행운이었습니다.
생각대로 미인이셨고, 푸근한 웃음이 딱! 전.테.교. 표였습니다.....^^

신웅님의 실력 또한 원더풀이셨고, 잘 생기기까지.......^^

부산에 부모님이 계서서 일년에 한,두번은 내려가는데......
(아! 고향은 아니구요......아버님 직장 때문에........)
이제는 라켓 들고 갈일이 생겼네요..................^^
(마눌님이 또 싫어 하시겠네요.......-_-)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행복한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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