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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5.10.09 09:12
영준님 사과의 글은 충주사과의 글이었군요 ㅎㅎㅎ
영준님 아버님이 직접키운 사과 너무 맛있게 먹고 또 한봉지 싸들고 오기까지 했습니다.

레슨해주신 어머님 회원은 마딘나구요 저랑 한이불 쓰는 사이입니다.
꼭집어 문제를 제시하시고 자세히 레슨해주신다고, 거기에 재미까지 있다고하네요
즐겁고 유익하게 잘 배웠다고 이 글 쓰는 뒤에서 그럽니다.
사과도 레슨도 감사에 감사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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