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2008.04.10 19:19 진석아, 내 몫 까지 쳐 주세요, 요즘 뜻한 대로 바빠지네요. 오늘 재미있게 치세요. 어제 시합도 불참. 이러다가 테니스 잊어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앞서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오늘 재미있게 치세요. 어제 시합도 불참.
이러다가 테니스 잊어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앞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