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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魔神)2007.08.18 16:06
블루형아... 나에게 편지는 보내셨는지요?
내가 확인을 못하고 타지로 쫒겨나서, 알길이 없구료...
많이 보고싶소... 서울분교는 주엽이형 덕분에 활기가 넘쳐나오.
아무래도 서울분교 앞으로의 방향을 덕수모임이 주축으로해야할것 같소.. ^^
이에대해 생각해본 바는 많으나, 지금 뭐 이야기 할 상대가 벽밖에 없어서, 안타깝구료...
9월에도 얼굴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 많이 안타깝소..
뭐 인터넷으로 글을 적으면 거기 부대에서 프린트해서 가져다 준다는데,
그 방법이나 좀 알려주오. 네이버님께 여쭤보면 되는것이오?
나 요즘 컴맹 다됐구료... 에구..
남은 군생활 몸 건강히 잘 보내시오.
난 아리조나에서 한달 반 더 익어서 가도록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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