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너무 경직되어 보입니다. 똑같은 그림, 똑같은 사건인데도 보는 관점이 이렇게 다양하다는 것, 때때로 불편함과 소원함도 있지만, 한편으로 발전과 화합이라는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님의 싸이트는 후자로 결론이 날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일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시고, 웃고 넘기시기 바랍니다. 님의 그릇이 크기에 그렇게 투정들을 하는 것입니다(세종대왕 사극에서 - 반대 하는 것 보다, 일을 되게 하는 것이 항상 어렵다는 대사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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