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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8.03.20 18:33
교장샘 신경 쓰지 마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저는 이 전현중의 테니스 교실이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며
교장샘이 우리 나라 테니스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마음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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