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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5.09.05 10:35
ㅎㅎ 머리칼이야 아부이가 주신 것이니 제 자랑은 아니요
업드려서 피 몰린 통통 피부야 자연의 섭리겠지요...
승패야 병장과 상사이고, 언제나 대학 테니스 동아리처럼 공격적이고 진취적인 회장님이야말로 회장님이심다. 사진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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