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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2007.02.27 14:14
친구 사랑아.
토요일 모임에 나갈때마다 우리 사랑이 모습이 보이지 않아 회장님께 안부를 묻곤했는데
몸이 많이 안 좋은거니?
예전엔 간간이 글로라도 소식을 알 수 있었는데 요즘은 글도 올라오지 않아 많이 궁금했단다.
부디 건강한 몸으로 다시 코트에서 반가운 얼굴 볼 수 있기를 기원할께.
그리고 2007년엔 기도하는 모든 일 다 이루어지길 친구 샤넬이 늘 응원할께.
보고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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