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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테2010.06.26 22:24
회장님께서 남부지방에 장마전선을 꽁꽁 묶어두신 바람에 우린 즐겁게 정모를 했습니다.
요사이 테니스 욕심을 부렸더니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네요. // 아침도착 후 3면 라인 긋고 1시간 휴식
오늘 감기몸살 걸리신 분 없으시길....???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가셨던 실내코트 기억에서
써퍼님이 초심님을 잊어 버린 댓가를 오늘 제대로 받으셨네요???
써퍼님이 코트에서 그렇게 큰 영역을 차지하시다니.... 날아다니는 공이 피하질 못하네요.

선수님에게 회비를 내지 않은 1호 회원이 되어야 할텐데.... 너무 완벽하단 말야....
피숲님의 오늘 테니스 굿이었습니다. 서브도 스트록도 발리도....
그러고 보니 몸이 부실해서 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했네요.

언제봐도 즐거운 님들과 앞으로 그렇게 될 새로 뵌 님들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선수님의 수박도 맛있었고, MK의 멋진 미소도....
한계령님 말씀대로 다음 달엔 우리 녀석들도 함 데리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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