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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7.03.24 09:30
전테교 식구들 본지가 정말 오래고 오래된 느낌이네.
오늘은 동식씨네 이사한다는 날이었는 데
제법 많은 양의 봄비가 내리고 있어 걱정이네.
왜 주말에 비가 더 많이 내리는 걸까요?
바보 같은 소린가?
상큼발랄한 샤넬이 더 그리운 비오는 주말이네.
마이클은 2kg을 뺐다는 데 나는 2kg이 다시 는 것 같아서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할까봐.
다이어트는 평생 함께해야할 왠수 같으네.
이 비 그치면 레스피아에서는 볼 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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