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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2004.09.07 09:25
깜짝 놀랐어요. 사고나면 웬지 한동안 기분이 않 좋고 수리비 생각나고...
아무튼 테니스로 다친 발목빼고 사고로 다친데가 없다니 참으로 천만다행입니다.
수리비가 100만원이면 큰 충돌이었을텐데.
마이클님이 슬럼프 이야기를 하시는데 멈추지말고 열심히 노력하면 마이클님을 따라 잡을 수 있을 거예요. 오랜동안 테니스에 미쳐서 기필코 마스터(?)하고야 말겠다고 다짐하며, 밤 11시에 집에 들어가서 스윙연습(포핸드, 백핸드, 발리)을 하곤했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가는지
참으로 늘지않는 테니스때문에 가끔은 해야되나 말어야하나 고민을 하곤 합니다.
아이의 키가 하룻밤 자고나면 아주 조금씩 커진다는 사실과 마찬가지로 테니스 실력 역시 멈춤이 없다면 그와 같다는 것을 알면서도....
발목이 다 나으면 열심히 연습하여 업그레이드 된 기욱님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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