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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6.10 22:11
경주님은 몸이 근질근질 하시다는데, 저는 코가 근질근질 합니다. 콧물 때문에 말이죠. ㅋㅋㅋ 일요일 남한산성에서 간지러움을 잘 달래시고,
아참,
형수님과 아드님에게 저의 안부를 꼬~~옥 전해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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