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킴2004.06.10 22:11 경주님은 몸이 근질근질 하시다는데, 저는 코가 근질근질 합니다. 콧물 때문에 말이죠. ㅋㅋㅋ 일요일 남한산성에서 간지러움을 잘 달래시고, 아참, 형수님과 아드님에게 저의 안부를 꼬~~옥 전해 주세요. ㅎㅎ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아참,
형수님과 아드님에게 저의 안부를 꼬~~옥 전해 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