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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0.06.28 15:20
박혜성님 열심이시네요ㅎㅎㅎ
자꾸 많은 볼을 받으며 익숙해져야 합니다

모기야..테니스 쉬우면 내가 여태 치지도 않았다ㅎㅎ

우루과이전....축구 보면서 그렇게 아쉬웠던 경기도 없었던 것 같네요
경기를 못했으면 '에이'하고 말았을텐데....경기를 잘 한 만큼 8강 진출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운...ㅎ
그래도 오늘은 즐거운 테니스로 아쉬움을 달랠수 있겠군요ㅋ

다들 이따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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