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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2006.04.10 14:36
재홍님, 철현님을 상대로 저와 한호님의 복식은 6:0 완패라는 선입견과는 달리 상대분이 호흡을 가다듬든 사이에 5:0까지 밀어붙여서 아마 6:2인가 6:1로 저희가 승
철현님, 유리매님 상대로는 2:2까지 접전하는 듯 하다가 6:2로 저희가 패했습니다. 4세트째에는 복식 경기인데도 체력이 달리는듯. 뒷심(철자가 맞나요)을 키워야겠습니다.

즐건텐스님이 다른 댓글에서 제나이를 궁금해 하시던데... 살펴보니 두자리수 차이는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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