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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05.09.11 22:08
그립 끝 부분에 <동글하게 튀어나온 부분>과 <약간의 평평한 경사를 이루며 튀어나온 부분>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예민한 분들은 그 부분을 확인하고 그립을 쥐시는 분(선수 중에도)도 있던데
너무 미세한 차이고 안 그래도 쉽지 않은 테니스인데 그런데까지 신경쓰는 것은 불필요하다는 생각에...
저는 그냥 잡히는대로 잡습니다

그저 타점만 잘 잡아서 스윙만 제대로 가져가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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