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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호2005.08.29 09:45
넵 고맙습니다...

근데..넥??이 뭐죠??혹시 그립 끝의 뭉치부분인가요??
글고..엣지는 발리에서 아래테부분인가요??

흠흠...어렵네요..

암튼 진협님..말씀..피가 되고 살이 되고 있습니다...

이놈의 포발리는 하도 어려워서...처음에는 5년 넘게 연구하고 레슨해도 도무지 이미지가 잡히지 않더니...
요즘에야 비로소 두터운 느낌과 슬라이스 느낌을 안정되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발리가 바운드 후 힘이 아직 부족한게...라켓이라는 도구를 아직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줄 모르나봅니다.

코치님이 가르친대로는 너무나 어렵고 동작이 커서...제나름대로 타협하여 제몸에 맞는 폼으로 소화해버려서...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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