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2005.07.22 01:10 제 생각엔 감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테니스 중에 가장 힘빠지는 일이... 자기손으로 토스한 공.. 에러하는 것인대요.. 흔히 더블폴트나 피딩시에 나오는 것이죠. 그래도 피딩시엔... 상대게 충분히 자신의 힘을 이용해서 좋은 높이의 타점에서 공을 칠 수 있도록 잘주는 것이 중요하죠. 그렇다고 공의 스피드가 느려서도 않되죠... ^^ 피딩이 원래 약간 플랫성이기에... 그 감각을 찾기전엔 네트에 박거나.. 약간 길어질수도 있습니다. ^^ 처음엔 네트에 많이 박더라도.. 상대에게 사과의 표시로 손을 들어주고... 성의있게 피딩을 다시하면서 자신감이 생기면... 상대의 백핸드나 포핸드로도.. 보낼수가 있겠죠^^;; 피딩이 밀어치기에 기본인대..... 워밍업 할때도.. 이 감각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피딩을 마스터하지 못한 선수가 스트로크를 마스터하긴 어렵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테니스 중에 가장 힘빠지는 일이... 자기손으로 토스한 공.. 에러하는 것인대요..
흔히 더블폴트나 피딩시에 나오는 것이죠.
그래도 피딩시엔... 상대게 충분히 자신의 힘을 이용해서 좋은 높이의 타점에서
공을 칠 수 있도록 잘주는 것이 중요하죠.
그렇다고 공의 스피드가 느려서도 않되죠... ^^
피딩이 원래 약간 플랫성이기에... 그 감각을 찾기전엔 네트에 박거나..
약간 길어질수도 있습니다. ^^
처음엔 네트에 많이 박더라도.. 상대에게 사과의 표시로 손을 들어주고...
성의있게 피딩을 다시하면서 자신감이 생기면...
상대의 백핸드나 포핸드로도.. 보낼수가 있겠죠^^;;
피딩이 밀어치기에 기본인대.....
워밍업 할때도.. 이 감각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피딩을 마스터하지 못한 선수가 스트로크를 마스터하긴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