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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엽2005.07.21 16:06
한국에선 "볼을 대준다"는 표현을 가장 많이 쓰는 것 같네요.
컨티넨탈 그립으로 잡고, 아래에서 위로 퍼올리듯이, 혹은 볼링공 굴릴때의 팔동작과 비슷한 동작으로 볼을 쳐줍니다. 기본적으로 스핀이 걸리지 않은 공을 '통' 하고 쳐주는 느낌이고 상황에 따라서 약간의 언더 스핀, 탑스핀 혹은 사이드 스핀을 가미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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