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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현2004.11.08 09:09
전야제밤에는 손이 시려울 정도로 추웠지만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모인자리라 제마음도 훈훈해져서 가족과 함께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운영진님들 수고 많으셨고 저도 테니스의 전도사가 되어 도움을 필요로하는 시작하는 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면서 살겠습니다.
제 사진이 썬그라스를 쓰고 있는지라 많은분들이 제가 썬그라스를 써야 알아보실까봐
계속해서 안경을 쓰고 있었답니다. 일일이 먼저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고요..
그리고 ..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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