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철현2004.11.08 09:09 전야제밤에는 손이 시려울 정도로 추웠지만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모인자리라 제마음도 훈훈해져서 가족과 함께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운영진님들 수고 많으셨고 저도 테니스의 전도사가 되어 도움을 필요로하는 시작하는 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면서 살겠습니다. 제 사진이 썬그라스를 쓰고 있는지라 많은분들이 제가 썬그라스를 써야 알아보실까봐 계속해서 안경을 쓰고 있었답니다. 일일이 먼저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고요.. 그리고 .. 정말 반가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운영진님들 수고 많으셨고 저도 테니스의 전도사가 되어 도움을 필요로하는 시작하는 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면서 살겠습니다.
제 사진이 썬그라스를 쓰고 있는지라 많은분들이 제가 썬그라스를 써야 알아보실까봐
계속해서 안경을 쓰고 있었답니다. 일일이 먼저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고요..
그리고 ..
정말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