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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욱2004.05.20 09:17
전혀 딴지라고 생각하지 않고, 매우 유익한 정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밤에 권엽님의 글을 읽고 집에서 제가 원래 생각하던 스윙과
권엽님이 말씀하신 스윙의 차이를 느끼려고 30분 동안 혼자서 낑낑
거렸습니다. ^^ 처음에는 제 몸이 원래 스윙에 익숙해져서 권엽님
말슴처럼 편하게 어깨부터 풀려져 나가는 듯한 스윙을 하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그러다가 30~40번 정도 긴장을 풀고 편하게 스윙을
해보니 조금(5% 정도)은 느낄 것도 같았습니다. 오늘도 집에 가면
말씀하셨던 스윙을 연습해봐야겠습니다.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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