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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순2003.10.10 14:27
저도 코치한테 자주 듣는 지적이군요.
요령은 공을 몸 중앙위에 위치하는 것보다는 약간 우측어깨에 떨어지는 느낌으로 위치하는게 어떨지요.
아마도 볼을 보다가 타이밍이 늦어서 라켓에 공을 대는 정도일때 현상이지요.
몸을 네트와 직각이 되도록 틀어서 왼손으로 공을 직시하다가 허리를 회전하면서 팔로우스윙을 하면
좀 되는거 같아요.
추가로 내전을 하는 느낌으로 치면 훨씬 팔의 스윙이 자연스러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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