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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2003.09.22 18:11
포핸드나 서비스 스매쉬 모두가 비슷합니다.. 타법은
즉 오른발로 착지를 할 경우에는 왼쪽 어깨가 관건이라고 하겠네요.. 왼쪽 어깨가 미리 열려버리면 팔로만 스윙을 하게 되어 어깨나 팔에 무리가 오게됨
중요한건 임팩트 시점까지 최대한 몸을 비튼상태로 나와야 한다는 거에요. 왼발 착지를 할시에 체중이 뒤로 갔다가 앞으로 움직이면서 무릎이 구부려지고
점프와 동시에 몸은 활처럼 휘어졌다가 임팩트 시점에서 몸은 정면을 향해야 하고 임팩트후에는 다시 활모양을 반대로 이루어지면서 팔로스로우가 끝나야 하겠죠..
포핸드가 임팩트전에 왼쪽 어깨가 열리면 팔스윙만 일어나듯이 팔에는 힘을빼고 임팩트 지점까지 자연스러운 스윙이 일어나서 임팩트시에 힘이 주어지며
헤드가 빠르게 돌아가야 파워를 겸비하겠죠.. 아울러 팔의 내전이 일어나면 파워가 더 증가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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