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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2004.10.21 22:46
제더야, 너도 "님"이란 글자에 눈이 갔었구나... 나도 은근히 갸우뚱했다.. ㅎㅎ
요즘 요리 게시판에서 맹 활약중인 내 친구 혜연이에게 잘생긴애 있다고
자랑해놨는데, 너가 안나타나니 참으로 아쉽네^^;;
얼른 보고잡다^^ 서울모임 활성화를 위해 같이 힘쓰자~ 아자~~
(근데 수원분교 다녀온 동환형님마저도 전학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더라...
역시 매력적인 수원분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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