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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워너비2007.02.08 16:22
컨트롤 & 테니스님께서 정확하게 말씀해 주신듯 합니다....

네트를 야물딱지게 타고 넘어오는(네트보다 낮은 높이) 공은 면을 오픈하여 들어주고......
가슴 높이의 찬스 볼은 한발짝 스텝-인하면서 라켓을 평행으로
밀어주어야 합니다. - 코치님 말씀....^^ -

그리고 제가 예전에 탁구를 조~금 쳤었는데.......
강한 언더스핀의 서브를 같이 깍아치면, 확률이 적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은 라켓면을 완전히 오픈하여 살짝 들어서 네트를 넘겨줍니다.
(물론, 손목을 사용하여 정확한 임팩트를 해야하는 기술적인 문제가 있지만.....)
최지명님 말씀처럼 살짝 들어서 네트를 아슬아슬하게 넘기는 드롭샷이 있다면....
큰 무기가 될듯 합니다..............^^

행복한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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