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컨트롤 & 테니스2006.09.01 22:57
죄송합니다. 표현이 잘못된 점이 많았네요..

다시 정리하면
그립은 세미 이스턴 그립에서 이스턴 그립정도 이고요...
스탠스는 크로즈와 스퀘어정도의 스탠스에서 스트로크를 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 40cm란 숫자는 나와 공과의 가로 거리 였던 것 같습니다..
포쪽으로 땡긴다는 표현은 상대방의 포사이드 즉, 몸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빨리
돌아간다는 표현 입니다... ^ 정보맨 ^ 님의 글을 읽으니 대충 어떤것이 문제 인지 알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나와 공과의 가로 거리가 가까워서 팔이 접히고 공을 밀어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원인은 주로 낮은 공을 즐겨쳐서 타점이 몸과 가까운것 같네요....
요즈음은 타점의 높이를 자꾸 높이는 연습 중인데... 몸과의 거리도 함께 멀어져야 하는군요..

^ 정보맨님 ^ 탱큐 감사 정말 감사 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