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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2005.04.23 18:15
강타보다는 연타가 감각을 잡는데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미니테니스를 권하고 싶군요
네트를 사이에 두고 양측 서브라인내에서만 상대와 랠리를 해보세요

부드럽게 감아서 랠리하는 것이 웨스턴그립에 타격감을 잡는데 ....
사과 껍질을 깍듯 가트줄로 볼의 솜털을 걸어주며 스핀을 걸어보세요

포/백에 대한 감각이 익혀지면 그때부터는 강타로 넘어가시는게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즐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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