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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5.02.14 11:27
스매시...반드시 정복됩니다.
묵직하고 뻥 맞아 나가는 임팩트의 느낌은 누구나(?)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배구나 배드민턴처럼 공중볼을 자주 다루는 경험이 있으면 좀더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야구 외야 플라이 잡는데 젬병인 저 같은 짝눈(좌우 시력이 완전 딴판이죠...)도 스매시는 칩니다. 지금도 외야 플라이는 자리도 못잡거나 머리에 맞기 일쑤입니다...
하여간, 연습을 통한 임팩트의 경험을 쌓으면 칠 수 있습니다만, 두가지만 챙기십시오.
- 활 쏘는 자세로 시작한다.
- 머리위에서 친다는 생각은 버린다. (실상 머리 위가 아니고 머리 위에서 한참 앞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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