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느2005.01.31 11:50
위 글에 대해서 제 생각은 글쎄요. 전체적으로 일반적인 궤도를 접근하지만..
제 같은 경우는 양손잡이입니다. 완전한 양손잡이는 아니고 오른쪽이 약 60% 왼쪽이 약 40%.. 거의 주동적으로 오른쪽으로 스트록,서브,발리를 하지만, 가끔 왼쪽으로 할 때도 있거든요. 그럼 머리도 게운해지고. 그래서.
.그리고 저의 테니스 역사로 보면 원핸드 >투핸드 현재는 가볍게 원핸드로.. 비교적 무거운 상대를 만나거나 부담스러울 떈 투핸드를 사용하는데... 원핸드나 투핸드 별 차이를 못느끼거든요. 사실 원핸드도 투핸드 처럼 저 같은 경우는 철저히 두 손으로 사용하고요.
전 투핸드 사용시.. 원핸드처럼 약간은 주동적인 손이 오른손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고, 왼손이 주동적일 땐 마치 왼손으로 포핸드 친다고 사용하고요. 그리 그립자체는 생각은 하지만.. 그리 중요시 여기지는 않습니다.
그것보다고 내 손목이 고정되어있나가 문제죠. 반드시 고정하고 나가죠. 그리고 왜 닉은 이 동작을 트리거라고 지칭했는 줄 모르겠네요. 킬러포핸드를 보면 자기가 발명했다고 했는데 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 하여간 트리거든 뭐든 그 명칭과 상관없이 이 동작을 잘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