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4.09.13 13:01 김민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글을 한번 주시면 또 소나기처럼 주시는군요,, 반가운 소나기,,,, 어깨가 좋아지셨다니 반갑구요,, 지난번 염려해 주시고 도움주신 덕분으로 저도 좋아지고 있답니다. 아직 제가 초보라, 상수의 고생 길을 몸으로 알 수는 없으나, 그 역시 초보가 겪는 것과는 내용은 다르겠지만 테니스가 몸과 맘으로 하는 철학이라는 점에서는 다를 바가 없다는 짐작을 감히 해 본답니다. 어차피 시작한 것, 멈출수는 없게 되어있는거 아닌가요? 테니스를 접지 않는 한,,,,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너무 오랜만입니다.
글을 한번 주시면 또 소나기처럼 주시는군요,,
반가운 소나기,,,,
어깨가 좋아지셨다니 반갑구요,,
지난번 염려해 주시고 도움주신 덕분으로 저도 좋아지고 있답니다.
아직 제가 초보라, 상수의 고생 길을 몸으로 알 수는 없으나,
그 역시 초보가 겪는 것과는 내용은 다르겠지만
테니스가 몸과 맘으로 하는 철학이라는 점에서는 다를 바가 없다는 짐작을 감히 해 본답니다.
어차피 시작한 것, 멈출수는 없게 되어있는거 아닌가요?
테니스를 접지 않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