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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부2004.11.03 20:23
" 파트너에게 다가가 상대팀이 보이지 않게 둘이 돌아서서 파트너의 급하고 막막한
마음과 경직된 몸을 풀어주는 농담이 좋습니다.

어제밤 잘 쟜냐, 이따 끝나고 소주 한잔 하자는등 그리고 수비 범위를 좀 줄여라.
중앙하고 로빙은 내가 뛸테니 편하게 경기하자.

실력으로 지면 어쩔수 없으니 지더라더 마음 후련하게 한번 쳐보자 ......
그리고 자신의 입이 바빠져야 합니다.
화이팅/ 와 ~ 샤/ 그래 그래 등등 소리를 자신이 먼저 지름으로서
파트너의 기분을 UP시킬수 있습니다.
분위기를 전환시키도록 노력하여 보십시요.
경기에서 이길려며는 옆의 파트너의 도움이 절대적이기에 파트너의 마음을 편하게
잘 유도하며 이끌고 나아가야 합니다. "

3번 읽었지만 읽을수록 명강의입니다.
사부님 훌륭하십니다.
" 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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