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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창일2004.03.10 10:16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구청장배 대회에서 경기할때 그런일이 간혹 있더군요. 저는 나이도 어리고 해서 왠만하면 인정하자, 참자 라고 되뇌이는데도 상대편의 고성이나 언행에는 같이 흥분하게 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냥 단식이라면 백번 양보하겠지만 복식이고 단체전이기에 그런 분위기에 휩쓸리는것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아직 수양이 덜 되었구나 하고 뉘우치곤 하지만요..그런 시비 없이 대회를 치를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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