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육택님!
참 반갑습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신사운동이라고 하는 테니스를 비 신사적으로 만드는 여러가지 모습들을 떠 올리게 됩니다.
첨엔 몰라서 그럴수도 있구요, 그래도 대회에 나올 정도면 몰라서 그런것을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님보다 더 늦게 시작한 초보랍니다.
이곳에 등교하기 시작한것은 몇달 되지 않으니, 어쩌면 님께선 저보다 이곳에서도 고참일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곳 전테교는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 이 교실의 철학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라는 것이 님이 지적하신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소당에서 씁니다.
참 반갑습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신사운동이라고 하는 테니스를 비 신사적으로 만드는 여러가지 모습들을 떠 올리게 됩니다.
첨엔 몰라서 그럴수도 있구요, 그래도 대회에 나올 정도면 몰라서 그런것을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님보다 더 늦게 시작한 초보랍니다.
이곳에 등교하기 시작한것은 몇달 되지 않으니, 어쩌면 님께선 저보다 이곳에서도 고참일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곳 전테교는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 이 교실의 철학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라는 것이 님이 지적하신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아소당에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