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4.02.12 21:03 또 이글을 읽는데, 참 맛이 있는 글입니다. 초보라 그 손맛, 굴비를 엮어가는 과정의 맛을 보진 못했지만 벌써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늘 맛이 있고, 멋이 있는 님의글 감사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초보라 그 손맛, 굴비를 엮어가는 과정의 맛을 보진 못했지만
벌써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늘 맛이 있고, 멋이 있는 님의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