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최진철2005.11.27 07:41
이 경우엔 프로마다 스텝법이 조금씩 다른걸 관찰하였는대요.

상대가 자신의 포쪽으로 큰 앵글로 공을 쳤을때
스플릿스텝부터 프로 선수마다 약간 다릅니다.

아니 레벨의 차이라고 말해야 좋을것같습니다.

신의 레벨에 오른 선수가 역사상 딱 두명의 선수가 있는대요.
셈프라스와 페더러입니다.

이들의 경우엔 스플릿스텝부터 다른 선수와 다르게 합니다.
한발 스플릿 스텝을 하는 것이죠.

깊은 앵글이니 만큼.. 두발로 스플릿스텝을 하면 그만큼 시간을 많이 뺏기기에...
반박자 빠른 왼발만을 사용한 스플릿스텝후에 오른발이 나가면서 크로스오버 스텝...
그리고 스윙은 리버스 포핸드로 빠른 움직임 후의 발란스를 고정해주는대 도움을 줍니다.

코스는 보통 더 큰 앵글의 역크로스나...
가끔 다운더라인으로 도박을 걸기도 합니다.

아가씨의 경우엔...
(아가씨도 좋은 스텝을 가진 선수입니다... 보통 탑 50위에 들어있다면. 스텝과 풋워크가 환상적이라고 봐야죠..)
종종 양발로 스플릿스텝 후 가는 경우가 있기에...

빠지는 공을 빠르게 대처하는 능력은 페더러와 셈프라스가 조금 높다는 것이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