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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5.04.07 13:16
발리하시기에는 덴스패턴이 좀더 안정적아라는 것이 일반적 설명입니다.
그럼에도 오픈패턴을 생각하신다면 현재 발리의 파워가 마음에 안드시는 모양입니다.

인간의 체력, 테니스장의 규격, 라켓의 고안, 스트링의 재질 등을 종합할 때,
미들 발리를 치는 경우에, 현존하는 판매 라켓 거의 모두
발리된 공이 서비스 라인과 베이스 라인 사이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정타로 맞지 않았거나 자세가 풀렸거나 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특히 발리가 맘에 안드는 경우는
공을 치기 전에 라켓 두개를 겹쳐들고 새도우 스윙을 하신 후 발리를 해 보시면,
라켓 헤드가 살면서(더 세워짐) 공에 정확한 힘 전달이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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