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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2.07 18:21
김민님!
안녕하십니까, 테니스 여행이후로 심신을 잘 수습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마씨 형제분들도 그런것 같습니다.
백마가 어디로 가 버렸는지, 보이지도 않구요.

오늘 하신 말씀, 제게도 해 주신 말씀이시죠..
늘 욕심때문에 맘을 다스리지 못해, 실패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님이 해 주신 말씀 맘에 새기면서
새봄이 되면 아름답고 행복하게 테니스 칠 날이 올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다음에 뵈오면 꼭 소주한잔 대접할 영광을 주십시오.
아소당에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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