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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복2003.11.11 10:58
테니스를 한동안 쉬다가 최근에 다시 라켙을 잡았는데 포핸드가 영 엉망이군요 . 아무리 그래도그렇지 구력이 몇년인데...... 하여 , 예전에 북마크한 이 싸이트에 와서 초보자의 심정으로 여러가지 말씀을 읽어 보았는데 참으로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있군요. 특히 벽보드 가까이서 볼의 회전력을 느끼면서 연습하는 방법은 정확한 임팩트를 이해하고 드라이브 감을 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 저도 이를 통해 잃어버렸던 포핸드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를 활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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