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시짝퉁2007.04.24 23:29 공에 접근하는 그립을 약간만 더 아래로 하시고,, 임팩트후에도 어깨회전이 충분하면,, 제법 잘 됩니다. (임팩트후 어깨회전은,, 무릎을 폄으로서 원활하게 됩니다) 그립을 공보다 약간 아래로 접근한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위로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릎을 덜 구부리면서 그립을 접근하는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의 글에,, 공에 대해 그립의 접근을 다음과 같이 비유하더군요. "어두운 밤에 바운드되고 올라오는 공을 후레쉬로 비추는 느낌" 너무나 멋진 비유입니다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임팩트후에도 어깨회전이 충분하면,, 제법 잘 됩니다.
(임팩트후 어깨회전은,, 무릎을 폄으로서 원활하게 됩니다)
그립을 공보다 약간 아래로 접근한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위로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릎을 덜 구부리면서 그립을 접근하는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의 글에,,
공에 대해 그립의 접근을 다음과 같이 비유하더군요.
"어두운 밤에 바운드되고 올라오는 공을 후레쉬로 비추는 느낌"
너무나 멋진 비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