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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시짝퉁2007.04.24 23:29
공에 접근하는 그립을 약간만 더 아래로 하시고,,
임팩트후에도 어깨회전이 충분하면,, 제법 잘 됩니다.
(임팩트후 어깨회전은,, 무릎을 폄으로서 원활하게 됩니다)

그립을 공보다 약간 아래로 접근한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위로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릎을 덜 구부리면서 그립을 접근하는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의 글에,,
공에 대해 그립의 접근을 다음과 같이 비유하더군요.
"어두운 밤에 바운드되고 올라오는 공을 후레쉬로 비추는 느낌"
너무나 멋진 비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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