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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2005.12.12 13:07
어깨보다 높고 머리보다 낮은 공을 베이스라인에서 강타를 날리는 것은 너무 리스크가 크다는 생각입니다. 강타보다는 연타로 코스를 찔러넣는 것이 정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높이의 공은 스매시하기도 거의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볼을 쳐야 할 때, 저는 라켓을 세워서 와이퍼스윙을 합니다. 상대의 뺨을 때리듯한 동작으로요. 스핀은 왼쪽으로 먹게 되구요.... 늘 좋은 팁을 제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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