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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테니스2004.09.17 12:51
저도 지난 3월 부터 레슨을 받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저도 자신있게 중급이라고 말을 하고 싶습니다만. 일부 몰지각한
분들은 이 사실을 인정을 안하려는 듯 합니다. 자존심이겠죠....
단, 서브부분에서만큼은 아직 연습할 때와 시합할 때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데
이번주 부터는 레슨을 잠시 중단하고 실전 위주로 연습을 좀 하려고 합니다.
심장을 좀 키워서 자신있는 플레이를 펼친다면 뜨거운 태양아래 고생한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지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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