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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6.15 15:27
요즘 부쩍 진철님의 글을 많이 보게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
어떤것에 미쳐있다는건 그만큼 열정이 가득하다는것이고,
열정이 가득하다는건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매사 열심히 행동한다는 뜻일겁니다.
아참,
마징가님이 그러시는데,
"진철님과 마이클의 눈빛이 닮았다(아주 강렬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것이 바로 테니스 미친 눈빛이다 라구요. ㅋㅋㅋ

진철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누가 더 테니스에 미쳐있는지, 그동안 누가 더 열정적으로 테니스를 익히고 연습했는지,
진검승부를 벌이자구요. ㅋㅋㅋ 타이틀도 소주 한박스에다가 다른걸 하나 더 추가하세요.
전테교 챔피언 모자를 걸까요? ㅎㅎㅎ

그나저나 저도 서브가 최대의 약점인데, 진철님이 샘프라스 서브를 배운다면,
난 애거시의 서브를 익혀야 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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