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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2004.06.15 09:11
전 힘들때마다 제 목표를 생각했는대...

제가 초보시절.. 저의 목표는 저희 학교 1st single..

1년만에 6대 3으로 이겼네요.. ^^

여하튼 목표가 있다는 것은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든다는...

목표를 뛰어 넘을때까지 죽을 힘을 다하는 것이죠...

말로만 듣던...

전...

미친테니스를 하고 있었던 것같아요.. ^^

항상 마이클님과 정말 쌍둥이 처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나중에 한국에 돌아가면 누가 더 테니스 잘치는지..

소주 한박스 내기해요~ (-_-; 꼭 이겨서 아빠 드려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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