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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죽2004.03.02 02:06
정영림님, 늦은 식사에 밖에 앉아 계시던 바로 그분이셨군요...

필히 우린 구면이었구요 ...

전테교 회원으로서 새로이 인사해야 할 것 같군요... 이담에 뵈면...


아소당님,
그 피곤함속에서도 피어나는 생생함은
가슴속에 자리하고 있는 20대 못지 않은 패기 아닐까 합니다.
1차 후기 정말 잘 읽고 갑니다.

'광란의 밤'....'한바탕 웃음으로'의 이선희 보다 더 열정적인
무대에 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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