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죽2004.03.02 02:06 정영림님, 늦은 식사에 밖에 앉아 계시던 바로 그분이셨군요... 필히 우린 구면이었구요 ... 전테교 회원으로서 새로이 인사해야 할 것 같군요... 이담에 뵈면... 아소당님, 그 피곤함속에서도 피어나는 생생함은 가슴속에 자리하고 있는 20대 못지 않은 패기 아닐까 합니다. 1차 후기 정말 잘 읽고 갑니다. '광란의 밤'....'한바탕 웃음으로'의 이선희 보다 더 열정적인 무대에 반했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필히 우린 구면이었구요 ...
전테교 회원으로서 새로이 인사해야 할 것 같군요... 이담에 뵈면...
아소당님,
그 피곤함속에서도 피어나는 생생함은
가슴속에 자리하고 있는 20대 못지 않은 패기 아닐까 합니다.
1차 후기 정말 잘 읽고 갑니다.
'광란의 밤'....'한바탕 웃음으로'의 이선희 보다 더 열정적인
무대에 반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