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림2004.03.01 12:13 아소당님 ...맛있는 굴 국밥을 사주셨네요 늦게 자리한 탓에 잘 모르고 먹었어요. 같이 공은 못 쳤지만 그 이상으로 친근함이 생깁니다. 따로 시간을 내어 만나고 싶답니다....마이클님의 찬사가 거짓이 아니었답니다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늦게 자리한 탓에 잘 모르고 먹었어요.
같이 공은 못 쳤지만 그 이상으로 친근함이 생깁니다.
따로 시간을 내어 만나고 싶답니다....마이클님의 찬사가
거짓이 아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