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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림2004.03.01 12:13
아소당님 ...맛있는 굴 국밥을 사주셨네요
늦게 자리한 탓에 잘 모르고 먹었어요.
같이 공은 못 쳤지만 그 이상으로 친근함이 생깁니다.
따로 시간을 내어 만나고 싶답니다....마이클님의 찬사가
거짓이 아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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