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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eye2003.12.11 09:36
[진인사 대천명]이라..한문으로 써야 되는데..좀 약해서 한글로..ㅎㅎ...킴님의 테니스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하늘이 감동한거라 생각합니다.글을 통해서나마 얼마나 많은 땀과 정열을 코트에 쏟아 부었는지 알수 있었답니다.

킴님도 우리(망가진 교장,권엽님,김민님-참석은 못하셨지만 마음은 천안에 가계셨음)와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 연속 치료중이셨군요..ㅎㅎ..우리도 어제 셋이 모여 소주와 삼겹살로 치료아닌 치료를 받았답니다..ㅎㅎ..오늘 아침 일어나니 약간 치료가 된걸로 생각하고... 정신을 차리고 홈에 점속해 킴님의 2부 글을 보니 또다시 천안증세가 나타나네요....킴님..인생에서 단한번 우리가 만났는데..우리는 너무 많은 사랑과 우정을 나눈것 같아요...지구를 떠나는 그날까지 우리의 우정과 사랑이 변치않기를 소원하며......증세가 다시 나타난 교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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