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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만의 pro braided2004.08.30 16:06
입문 초기에 주로 나타나는 현상인 듯...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더구나 하드코트였기에 무릎에는 쥐약이었죠.

세월이 약인 것 같습니다.
1년 6개월 미친 사람처럼 테니스에 몰두하여 초급티를 조금 벗은 지금, 무리하게 서브연습을 하여 어깨 관절이 뻐근한 정도의 고생만 하고 있습니다.
운동 시작전 확실히 몸을 풀고 임하시길 조언합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운동을 포기하시겠습니까?

참, 스포츠링(Tourmaline & 티타늄)을 권해드립니다.
요사이 옥션에 저렴하게 쏟아져 나오던데...
저는 목걸이1, 팔찌3(그중 하나는 목걸이용을 3번감아 팔찌로 이용)개를 1년 정도 착용하고 있는데,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건강과 패션~ 다 잡아 보세요.
너무 싼 것은 구입하지 마시고요.(왠지 믿음이 안가서...)
몸에 좋다고 생각하면서 차고 다니면 분명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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