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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테니스2004.08.20 09:11
아내와 부모와 자식..어느 누구하나 소중하지 않을까요?

부모님께는 살아생전에 효를 다하여야 자식된 도리이고(돌아가신후에 묘자리 찬란하게 만들어 드려도 소용없음)...
아내에게는 늘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
자식에게는 세상을 올바르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는 바른 부모가 되어야 하겠지요....

전 별로 잘하지 못하는것같네요..앞으로 더욱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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