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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8.19 08:47
축하드립니다.
아직 이곳 울산엔 그런모임이 없어 참 부럽군요..
준비하신 성환님의 노고와 전북회원님들의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테니스를 치는것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
그래서 더욱 좋은 것이겠지요..
동생이 전주에 살고 있거든요
모임기회가 있을때 핑계를 만들어 참석한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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