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4.08.19 08:47 축하드립니다. 아직 이곳 울산엔 그런모임이 없어 참 부럽군요.. 준비하신 성환님의 노고와 전북회원님들의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테니스를 치는것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 그래서 더욱 좋은 것이겠지요.. 동생이 전주에 살고 있거든요 모임기회가 있을때 핑계를 만들어 참석한번 하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아직 이곳 울산엔 그런모임이 없어 참 부럽군요..
준비하신 성환님의 노고와 전북회원님들의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테니스를 치는것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
그래서 더욱 좋은 것이겠지요..
동생이 전주에 살고 있거든요
모임기회가 있을때 핑계를 만들어 참석한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