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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3.12.20 21:15
오현진님!
안녕하세요, 저도 한 보름여전에 이렇게 글을 하나 올렸답니다.
지금은 온 동네를 우리집의 방에 다니듯 자유롭게 다니며 흔적을 남기고 있지만

이렇게 다른님들 사시는 모습보니까
전 마음만 열정이었군요
그래도 피나도록은 못할것 같아요.

마음만 로딕님!
백핸드에 토론의 불을 질러놓으셨는데, 그곳 코님은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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