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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훈2003.12.05 11:36
임팩트후에 가슴이 자연스럽게 열려야 하는데 그것을 의식하다보면 임팩트와 동시에 가슴이 열리기 때문에
숙달이 될때까지는 어깨를 잡아두라고 한것이며 방향조절은 타점의 전후와 함께 하체와 어깨가 공을 보내고자하는 곳으로 일치되어야 범실을 줄일수 있습니다. 몸이 받쳐주지 않은 상태에서 팔의 스윙만으로 방향조절을 하신다면 좀어려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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